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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グラム

△チーフ講師　ユジヨントンムの感想

　이번에 처음으로 어린이들에게 무용리토믹을 가르친다고하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불안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듣는 장단소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것만으로도 힘든 어린이들.그러나 자연히 나오는 미소나 열싴히 배우려는 시선,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들의 모습을 보니 무용의 즐거움을 더 가르쳐주고싶다는 마음이 되였습니다.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하여 조선무용을 통하여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지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参加したオンマの感想(40代)

  이번 강습에 5살되는 딸을 참가시켰습니다. 평소는 일본보육원에 다니고있어 우리 장단이란 춤에 접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문예동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무용리토믹강좌를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딸은 처음에는 긴강을 하고있었으나 저의 생각이상으로 진지하게,열심히 배우고있었고 아주아주 즐기고있었습니다.　2일째에 진행된 의상(치마저고리)을 입고 한 총화모임은 아주 볼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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